두번째 캐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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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맛에 익숙해져서 인지 간만에 먹는 리플리에 캐슬롱이 입에 촥촥 붙습니다.
실버 리플리에 한 뚝배기 비우고 바로 건메탈 리플리 등판 입니다.
자가 도색 볼케이노도 오랜만에 일 합니다.
가변기에서 멕모드로,드립팁도 짧고 구경이 넓어져서 같은 셋팅 인데도
뉘앙스가 다르게 느껴 집니다. 이런것도 재미 있네요~
아마 이놈도 비우고 나면 블랙 리플리도 등판 할거 같습니다~ㅋㅋ
추천 1
댓글 10건
매치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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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가 어디있더라??? ㅎㅎ |
모젠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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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도색 살벌하네요 ㅎㅎ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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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네요. 저도색 첨에 보고서 너무 신기하게도 잘하셨다 생각해서 각인이 똭!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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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박스얼렁 꺼내세요!! 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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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드아직 도색이 벗겨진 곳 없이 짱짱 하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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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감사 합니다~기억해 주셨네요!!
보로 쓰느라 한동안 등한시 했네요..자주 손길을 줘야 겠습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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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하도 강렬해서 기억하죠^^
플라시보로 맛도 더 진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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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겨울에 쥐고 있으면 손이 따신거 같은 착각도 든다죠~ㅋㅋ |
독거노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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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갈까예??!!~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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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총각연휴때 밥 한번 하시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