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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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생한 태풍의 영향인지 갱장히 습합니다.
샤워 한판하고 캐슬롱과 디너 레타로 눅눅함을 날려 봅니다.
새삼스럽게 요즘 리플리가 좋네요...그리고 멕모드도....
추천 2
댓글 15건
ThomasT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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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캐슬롱 보다 캉사이드 타바코가 더 맛납나다!! 하하하하 |
입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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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검 같네요 ㅎ |
부평베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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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기인가 작품인가..
다음주부터는 일교차가 커지는거 같은데 정말 가을가을한 날씨가 될듯 합니다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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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Tc취향이 확실히 다르네요~~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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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내가 니 애비다...시전 할까요??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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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베린이이런 요상한 갬성이 너무 좋아요~
이러다 곧 겨울이 오겠네요 ㅎㅎ |
모젠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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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게 주무셨네요.
다시 한여름이 온거 같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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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드요새 밤낮이 바꼈어요 ㅋ~
어제 밤은 너무 꿉꿉해서 새벽에 샤워를...ㅎㅎ |
입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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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다스베이더 셨군요...ㅎㅎㅎㅎ |
지나가던대학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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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작품같습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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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밤 잘보내셨는지요.
태풍이 지나간건지 바람만 시원하니 부네요. |
뚱땅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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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안좋은게 있을려나요 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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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대학생보기좋은 놈이 맛도 좋죠~^^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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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이제야 좀 조용 하네요...
보일러 돌리고 에어컨도 켜서 꿉꿉함은 가셨습니다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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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땅땡그쵸~뭐든 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