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이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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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이 일찍 깻는데 문득 파도 소리가 듣고 싶더군요.
대충 씻고 바다로 고고 씽~~~
하필 날이 우중충 합니다.
그래도 바람이 없어서 조용하니 파도 소리는 잘 들리네요.
짠내도 상큼하게 느껴 집니다.
그런데 빗방울이 방해를 하네요.
비 오는 바다의 운치를 즐기기엔 날이 좀 쌀쌀한 감이 있어
후다닥 후퇴 했습니다 헐헐헐~~~^^
추천 1
댓글 16건
KaDa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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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이 너무 이뻐요 ㅎㄷㄷ |
뚱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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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 너무심플하고 이쁩니다.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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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얼릉와서 밥한겁니까?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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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K나만의 피눈물 숫이~~~^^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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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베이프어템포럴 rba 입니다. 폐홉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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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출오늘은 혼자 드라이브라 느긋하게 다녀 왔어요 ㅋㅋ |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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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날씨여서 더 멋져보입니다~♡ |
매치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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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쟁이 신도님!!!!^^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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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낮술후진 아재개그 좋아 합니다~~ㅋ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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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박스비 오는 바다의 갬성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현실은 춥더라구요~ㅎㅎ |
칸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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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수지.......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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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강수지?? 김국진....ㅋㅋ |
둥둥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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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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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파파오늘 아재들의 구성진 댓글이 많네요 ㅋㅋ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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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쪽인가요? 이런 우중충 분위기 넘나 센티해서 좋네요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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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경주에서 제일 가까운 감포라는 곳 입니다
저도 센티함을 즐겨보러 갔는데 춥더라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