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버리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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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다고 무슨 골동품의 가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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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쀼쀼뺘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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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1빠 |
Lig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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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사카갈때 이름없는 그냥 사은품공병에 액상들 소분해서 갖고갔더니
출국할때 걸린적이 있었어요 공병에 표식이 없으니 뭔지모르니 버려야한다고.. 그자리에서 손으로 찍어먹어보고 냄새도 맡아보라며 생쇼해서 통과되김했는데.. 몇몇 쓰기편한 정품공병은 몇개보관해놓고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저도 정리나 좀 ㅋㅋ |
이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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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프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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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 ㅎㅎ..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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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지 마세요 전부 다 먹고 난 공병입니다
바로바로 버리기가 이상하게 아까워서 봉지 하나에 모아둔것 뿐 |
언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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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빈병인데 뭔가 버리기 아까워서 하나씩 세워놧어요 ㅋㅋㅋㅋㅋㅋ |
무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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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에 줄서시넼ㅋㅋㅋ |
vape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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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버리기아까워서 모아놨다가
결국 대청소할때 한번에 다버리게되더라고요ㅠ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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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19아마도 그렇게 될거 같아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