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클론멕을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안전하게 사용하면 이것처럼 만족감이 있는 기기도 없는거 같아요.
이거보다 더 비싼 가변기기도 있지만 손이 잘 안가네요.

기본적인 안전수칙 외에 제가 실행하는 것들입니다. 저 쫄보거든요.
1. 빌드후 첫타는 입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귀에 대어보고 파이어가 안정적으로 올라오면 그때 입으로 가져가 흡입
2. 10타 이상 흡입하면 베터리 한번씩 확인한다.
3. 리빌드 후 덱을 꼼꼼히 관찰(와이어조각)
4. 연타 후 베터리를 꺼내어 볼에 대본다. 손으로 느끼지 못하는 열을 느낄 수 있다.
5. 기타등등 쫄보가 할수있는 여러가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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