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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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254) 작성일 님이 2022년 10월 20일 15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4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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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모 한 모금 제안 합니다~~~ㅎㅎ

한 이틀 날이 차더니 오늘은 동네 마실 다니다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이 노무 배둘레 햄 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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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칸탈님의 댓글

칸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73) 22-10-20 15:56

노력 하셔야 저처럼 날씬해 질 수 있습니다.

노력 하셔야 저처럼 날씬해 질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사막에서낮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0.105) 22-10-20 16:48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쓰듯 맑은 가을하늘에도 베이핑을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쓰듯 맑은 가을하늘에도 베이핑을 ♡

광신도님의 댓글

└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254) 22-10-20 17:08

@칸탈뷐~~~~도찐 개찐!!! ㅋㅋㅋ

뷐~~~~도찐 개찐!!! ㅋㅋㅋ

광신도님의 댓글

└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254) 22-10-20 17:09

@사막에서낮술흡증은 계속된다...쭈~~~욱!!^^

흡증은 계속된다...쭈~~~욱!!^^

도일출님의 댓글

도일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9.82) 22-10-20 20:20

가을되니 전여친들이 마구 톡을 날리는데~~~ 백수다 술사라 라고 답하니 빤스런~~~ ㅋㅋ 허한 맴을 지름으로 달랜 하루였습니다^^

가을되니 전여친들이 마구 톡을 날리는데~~~ 백수다 술사라 라고 답하니 빤스런~~~ ㅋㅋ 허한 맴을 지름으로 달랜 하루였습니다^^

광신도님의 댓글

└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254) 22-10-20 22:13

@도일출전 여친 들...이라~~ㅎㅎ 맴이 허한 중년에겐 밥데모가 딱인줄로 아뢰오~~ㅋㅋㅋ

전 여친 들...이라~~ㅎㅎ 맴이 허한 중년에겐 밥데모가 딱인줄로 아뢰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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