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 있었던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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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였던가...
문득 생각나서 꺼내 들었던 다니 박스모드.
새삼스레 손 안에 느껴지는 감촉이 좋다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무게감과 사이즈,그리고 무화기와의 밸런스..
버튼 누르는 감촉마저 좋습니다.
새로운 기기도 좋지만 묵혀뒀던 된장처럼 진득한 느낌의 이 모드기 감성도
절대 놓칠 수가 없습니다~^^
추천 5
댓글 10건
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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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슬쩍 누르고 지나가겠습니다^^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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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를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다니~ 두구둥~
다니 갬성 언젠간 느껴봐야겠습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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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우드인가요?
스뎅과 우드의 절묘한 조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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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슬쩍 추천 반사 하겠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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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출허거덩.....의외 입니다!! ㅋㅋ
구조,설계, 만듦새의 탄탄함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늦었지만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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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날이 차가워져서 나무 옷으로 갈아 입혔습니다~
모드기 흡증 갬성이 깨어나네요~~^^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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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아 슬리브 교환이 가능한거였군요. 전에 쓰면서도 몰랐네요. 지금 계절에 너무 딱입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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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바디 교체 하면서 다니 박스의 만듦새에 반했다죠~ ㅎㅎ |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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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다니미니 ♡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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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낮술두고두고 계속 쓰는거죠~든든한 다니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