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ies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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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건 차고 넘치고 이왕이면 예뻐라 근데 싸기까지 해라가 인간의 심보라면 싼 이쁜 것들의 말로가 어떤지는 볼 정신이 없는 것도 인간이쥬.
이번 발렌시아가의 또 발렌시아가한 LAYS 백을 보면서 결국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 mod : RJ MOD PERSONA SKULL
pipe : DIRK HEINEMANN RIVERSE CALABASH
whiskey flask : TWO SAINTS PARIS MEMENTO MORI
knife : BORKA BLADE SRAMBIT MARFIONE CUSTOM TI
추천 1
댓글 10건
뚱땅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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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니요? 아주 멋집니다. 자기 감성대로 만족하고 ~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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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땅땡옙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니아 시장은 모두 자기 만족이쥬 |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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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멋진사진 ♡ |
erer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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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리버스 칼라바쉬 어릴때 우리나라 작가분꺼 사고싶어서 돈 모으다가 결국 사지 못한… 너무 예쁘네용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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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rer오우 우리나라 작가님이라고 하면 김종욱 샘과 푸르메님 밖에 지금은 남질 않으셔서.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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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rer저기 있는 거 싹 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심? ㅋㅋ |
erer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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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살자앟ㅎㅎㅎ판매중이신건가요? 얼마인가요 ㅎㅎ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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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rer뒤에 칼은 300 / 플라스크는 35 / 파이프는 40 / 바텀은 50입니다. |
파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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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이쁘네요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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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잎목재가 갖는 느낌이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