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샀던 모드기를 꺼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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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후두에 심한 염증이 생겨서 전담을 접었던 때가 있었는데, 접고 나서 뒤늦게 물건을 받아서 한번도 못 써보고 생산되자마자 창고에서 4년간 놀다 나온 모드기입니다.
SX350 칩이라 꽤 오래된 물건인데도 아직 0.3옴 근처에서는 쓸만하네요..
덩치는 저런데도 한발짜리 입니다 ㅋㅋ
샀던 당시에는 마호가니 목재, 중력센서, 특이한 배터리 커버 등에 끌려서 질렀었는데 이젠 뒤안길로..
그래도 아직 그립감과 감촉이 좋아서 가끔 꺼내 씁니다.
SX350 칩이라 꽤 오래된 물건인데도 아직 0.3옴 근처에서는 쓸만하네요..
덩치는 저런데도 한발짜리 입니다 ㅋㅋ
샀던 당시에는 마호가니 목재, 중력센서, 특이한 배터리 커버 등에 끌려서 질렀었는데 이젠 뒤안길로..
그래도 아직 그립감과 감촉이 좋아서 가끔 꺼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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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럭키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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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니 아주 이쁘네요.
kainos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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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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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냥요즘은 두발짜리 가변도 날씬하더라구요 ㅎㅎ |
Ppu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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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관리가 귀찮지만 감촉이 참 좋죠 마호가니.. |
J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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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ㅎㅎ 돈만있으면 바루 구매하고싶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