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를 쓰면서 제일 뿌듯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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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맛을 느끼지 않고
솜이 딱 건조하게 마른 시점에서
퍼펙트 타이밍으로 베이핑을 멈췄을 때..ㅎㅎ
솜이 딱 건조하게 마른 시점에서
퍼펙트 타이밍으로 베이핑을 멈췄을 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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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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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더 피면 탄맛나니까 딱 멈췄을때!
마치 샤워기 물온도를 내가 원하는 온도로 딱 맞췄을때! |
Vistret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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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ㅋㅋㅋ 정확한 비유네요! |
언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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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기분 알죠 ㅋㅋㅋㅋㅋ |
Manch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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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건조기 돌린거 같은 저 느낌! |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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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다시 적시면 솜이 액상 쫙 빨아먹는
그거도 기분 좋아요! |
Vistret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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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체인드리퍼를 쓰는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
Vistret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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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u한번만 더 피면 탄맛 작렬하기 바로 그 직전..! |
Vistret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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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흔드록바맞아요! 뽀송뽀송하게 건조된 솜에 드립하는 그 기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