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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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짙은 증기...
잠시 머물렀다 흩어지는 달콤함...
달콤했던 젊은 날은 흩어지고 짙어가는 나이가 야속한 광신도 입니다.....
추천 1
댓글 12건
Maxime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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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흩어지는 젊은날 짙어지는나이가...정말 공감되는 1인입니다 |
피아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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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딱! 어울리는 알흠다운글귑니다 서글퍼마시고 즐기시면 되지요 그또한 인생이잖아요 |
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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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할거 같은데요...????? 오우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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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eat찬바람 부는 새벽에 괜히 감성에 젖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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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피아노맨 님도 즐거운 인생 되시길~~~^^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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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트랜스포머?? ㅋㅋㅋ |
칸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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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시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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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뻣뻣해진 몸뚱이가 서글픈 아재의 넋두리죠...ㅋㅋㅋ |
토마스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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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풍부해지셨습다 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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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베이프늙은 아재의 한 서린 갬성...ㅡ,.ㅡ;; |
쮸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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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갬성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립니다^^
100세 시대 잖습니까 ㅎㅎ 저도 근속 30년만 하고 저 하고 싶은거하며 살 날만 고대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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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프로백세면... 아직 반도 못 살았네요~ㅎㅎ
남자의 계절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해졌나 보네요. 30년 근속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