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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더워 ..강아지털을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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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입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18.184) 작성일 님이 2018년 08월 23일 20시 0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6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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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뚠뚠이입니다. 토끼처럼잘렸네용 ㅋ.ㅋ
오랜만에 바리깡드니까 실력이안나오네유. 훈련병들을잘잘라주었는데..
미안뚠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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