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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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수 없이 메인으로 쓰는 아이조이 제니스3에 아로마마이저 타이탄입니다!
본래 rx300에 타이탄 조합을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었으나 rx300이 운명을 달리 하게 되는 바람에 별 수 없이 갖고있던 제니스3에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니스3의 조작 편의성 탓에 완전불만은 없이 적당히 쓰고 있으나 4발기기의 손에 꽉 들어차는 풍부한 그립감과 "난 남자다!!" 라고 하는듯한 묵직한 무게감과 충분한 베터리 잔량이 그립긴 합니다 ㅠㅠ
본래 rx300에 타이탄 조합을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었으나 rx300이 운명을 달리 하게 되는 바람에 별 수 없이 갖고있던 제니스3에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니스3의 조작 편의성 탓에 완전불만은 없이 적당히 쓰고 있으나 4발기기의 손에 꽉 들어차는 풍부한 그립감과 "난 남자다!!" 라고 하는듯한 묵직한 무게감과 충분한 베터리 잔량이 그립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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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Skrrr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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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룩딸의 완성형인가요?
처음에 사진이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
DOHY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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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
Doomfor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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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rrny본의 아니게 제니스3은 귀여운 기기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어지간한 두발기기는 피코마냥 귀엽게 만들어버리는 타이탄의 박력에 다시한번 감탄 했었습니다 |
Doomfor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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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YUN타이탄과 함께라면 귀엽지 않은 기기가 드물죠 ㅋㅋㅋ 어지간해선 다 귀여운 사이즈로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박력감이 장난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