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구하던도중 연락이 오지를 않아 방황을 하다...
해외에서 쇼티를 구했다는연락이왔고 대리구매를 부탁했어요.
대리구매자분은 페이팔을 사용 못하는 저를 위해 사비로 입금을 해주셨고 저도 감사하다고 입금을해드렸습니다. 헌데 일이너무쉽게풀렸나요.
큰일이라는 연락과 함께 사기를 당했답니다. ㅎㅎ
저는 금요일이라 요식업장은 바쁘기에 잘 확인을 못하고 부탁한다는 말만
전하고 입금을 해드렸지만.. 돌아오는건 해외 사기꾼의 웃음과 미소네요.
잘배웠습니다. 해외거래는 신중해야 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페이팔로 입금을 했다고 하는데 혹시나 대처법을 잘아시는분 계시는지 여쭙습니다.
그리고..
hellfire shorty v1. v2 구합니다 ^^
새벽4시에 일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겁네요. 구했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저의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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