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용 겸 개싸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맥킷과

최근에 영입한 닷박스 200W, 캐스케이드 베이비입니다.

닷박스를 들이기 전에 스모크 마제스티를 쓰고 있었는데 액정이 나가고 기계가 액상을 들이마셔서 사망한 관계로

입맛만 다시던 닷박스를 내질렀네요. 사실 닷박스와 닷탱크 24mm 메쉬를 같이 사서 쓰고 있었는데,

닷탱크... 나쁘진않은데 제가 뭘 어떻게 썼는지 한 번 조여서 조립하면 풀기가 너무 힘들구

저랑 그닥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닷메쉬 코일이 호환되는 캐스케이드 베이비를 추가로 들였습니다.

캐스케이드 베이비는 꽤나 상당히 맘에 들어요... ㅠㅠ

닷탱크 24mm는 앞으로 쓸일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싸게 내놓아야 반응이 올지도 모르겠구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