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린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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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 제법 오더니 하늘이 아직 어둡네요.
이제 본격 겨울이 시작 되겠네요.
오랜만에 다니 씨방새를 셋팅 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카디날 하바나를 넣었는데 크리미한 연디 계열도 오랜만에 먹으니 어색합니다.
느끼함을 넘어 입안이 미끌거리는거 같네요 ㅋㅋㅋ
멕 하나, 매립하나~
보로는 잠시 놓아두고 모드기 갬성을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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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darkvap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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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두둑하시군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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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vapong묵직~~하죠~~~^^ |
부평베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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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베이핑하면 괜히 좋더라구요 ~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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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베린이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기분좋죠~^^ |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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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식한 멋을 아시는 광신도님!!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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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라뚠요즘은 보로도 잘 쓰지만 저는 아무래도 예전 감성이 더 좋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