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빌드 편의성 : 아주 쉬움
맛표현 : 상. 발란스 좋음
흡압 : 실비아 타입원을 따라오긴 힘들지만 적당하고 좋음
스댕 침니로 인한 결로 : 내부에 생기기는 하지만 올라오지는 않음
누수 : 누수내기가 쉽지 않음
단점
분리할때마다 내부 침니가 밖으로 떨어짐. 고정형이 아니라 얹어놓는 형태여서 그게 아쉬움
에어홀 조절이 초반에는 고무링이 뻑뻑해서 쉽지 않으나 사용하다보면 잘 돌아감.
홀리님 아티들이 그렇듯이 510접점 나사선이 위까지 뿌리까지 올라가지 않아서 하이브리드 형태 멕들에 결착시 완전히 안붙음. 가스켓 사용요망


홀리님 아티는 거의 가변에서 사용해 왔으나 이번에 멕에 얹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다만 가변으로 올리니 3.5v정도로 맞춰도 드립팁이 메탈재질일 경우 발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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