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다 질르고 봅니다
이사하는데 쇼핑백 큰거 두개가 넘네요

탑사이드: 디자인 좋고, 소프트웨어 참 간소합니다 와트모드, 바이패스모드, 키락, 온오프 이게 다네요 무게감은 300g이 넘어가기에 무겁다라고 느낍니다 액상이 5ml가량 있는상태의 사진입니다 밀어주는건 보편적인 20700단발 모드기랑 차이가 없고 기기 발열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델41: 출근길 급하게 나온다고 뽕6mg짜리를 담아왔네요 그것도 멘솔액상으로...현재 0.2옴인데 들이킬때마다 숨이 콱콱 막힙니다 뽕이 쎄서 그런지 맛도 진하게 느껴집니다 액상 잔량 확인시 캡을 열고 닫는데 오링핏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열고 닫으면 결로가 하단 체결부에 밀려 묻어납니다(x나 싫어함) 빌드할때 포스트 나사를 눌러 코일다리 구녕을 만들어 넣어야하는데 스프링 장력이 x나 쎄서 코일 두개 넣을려면 손꾸락 아파요 그놈에 스프링땜에 나사조임 드리퍼보다 빌드시간이 더 깁니다 쥬스웰이 어마어마하게 깊어서 스퀑킹이나 부먹할때 누수는 안나지만 정확한 감은 모르겠습니다 코일을에어홀에 바짝 내리고 붙일수록 진합니다 무겁습니다

걍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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