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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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사실..좋다 안좋다라고 말하기에는 단순한 구조라.
그저, 감성에 따라 색상 맞추기 위해 늘어갈 뿐
11월이 다가오는데, 슬슬 끊어야 하는데..창고에 채워져 있으니 역시
다시 또 구매하게 되는게 한번에 정리했어야 하는데 아.
그저, 감성에 따라 색상 맞추기 위해 늘어갈 뿐
11월이 다가오는데, 슬슬 끊어야 하는데..창고에 채워져 있으니 역시
다시 또 구매하게 되는게 한번에 정리했어야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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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웅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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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개미지옥에 산증인이십니다 ㅜㅜ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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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군ㅜㅜㅜㅜ ㅋㅋㅋㅋ 그러게요. 일년 전 시작할때부터 양을 치더니 이젠 정리가 되겄다 하면서도 손에서는 멬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