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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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베이비 사용하다 분실하고
워리어 85킷에 스모안트 나이트 v2 로 몇달 뻐기다
10월 한달만 저 많은것을 지르고 공부하고 후회하고 처분하는중 입니다
이와중에 큰맘먹고 신품 구입한 디토네이터 액정은 터지고
더블베럴 안팔린다고 쓸대없는 폴리싱질에 ....
마지막 기기라며 질렀던 디클은 보유하려고 했다가
끝내 오늘 제손을 떠났네요
며칠안으로 sl class가 올것이고 팔겠다 처분하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전담이 오히려 다른기기들보다 뽐뿌질이 심한것 같아요 담배 끊어야지 시작한게
오히려 나중에 전담 바꿈질 끊기가 더 힘들것 같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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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야리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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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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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팔고 하다보면 원하는 기준점? 눈높이가 정해지긴 개뿔..
아 지치지도 않는 개미지옥이여.. |
세아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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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스타그만봐야지하는데 어제만 RTA 5개 주문했네요 ㅜ |
세아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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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인정합니다 극공감이네요 그냥 사진만보면
저건 무슨맛을 낼까 ..,어떤 느낌일까 상상부터... |
야리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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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파파전 그냥 비싼거 사고 끝내자해서 닷모드로 다사고 끝
내려했으나 또 트게 기웃기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