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맥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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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이 이쁜이가 뭐가 비극인지는 비밀댓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천 2
댓글 8건
닉주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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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hing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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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베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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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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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베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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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베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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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추정말로 감성을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성능에 대한 기대를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실망감은 2배로 돌아올거에요. 일단 배터리 접점은 폴리싱을 수시로 해줘야하는 카퍼인데요. 이놈들이 이것을 만들때, 카퍼에 불만이있어서 은판으로 교체해서끼울 능력자놈들이 있겠지? 하면서 접점을 탈착식으로 만들어놨다는것.,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버튼부는 폴리싱을 안하는거냐 생각하시겠지만은. 안경닦이가 들어갈정도록 넉넉하게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탈착식이 의미하는것은. 폴리싱을 할 때 분해를 한다는것인데, 이 접점은 바디에 아주 저스트핏으로 들어가맞아있습니다. 실수로라도 동판을 휜다면 그것은 올바르게 잡지 못하는한, 버튼은 지속적으로 덜그럭거릴거에요. 지금도 그러고있어서 롱노즈로 잡긴했지만 완전히 고쳐진게 아니에요. 문제는 이짓을 폴리싱할때마다 해줘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락기능이 있다고 락링을 줬는데 이 락링을 끼면 커버가 닫히질않습니다. 얘네들이 이거만들때 실제로 껴보고만든건지가 의문이들정도에요. 분해조립을 총 5번 해봤지만은 정말 얘네들은 마감만좋지 실제 성능은 구데기구나 라는걸 느꼈죠.. 이것을 저는 50퍼 세일가격으로 사서 그냥 인건비정도만 빠졌구나 라는 생각만들었지 정가주고샀다면 뼈좀아팠을거에요.. 흙흙 |
vㅏ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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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주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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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베남어마어마한 기기군요 ㄷ ㄷ..
정성스런 설명 감사합니다ㅜㅜ위추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