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포비아v2

장비사진좀 제대로 남겨볼까 했지만 귀차니즘+일의 연장이 되어버리는 기분 때문에 포기하고 카페에서 폰카로 끄적이고 올려봅니다!

처음 올리는 사진은 핸첵 하고싶었지만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손이 별로 안 이뻐서 패스ㅎㅎ 몸 좀 관리하고 다음엔 핸첵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 폰카 정말 좋네요. 직업 특성상 사진찍을일 있을때는 보통 휴대하는 카메라를 많이 써서 폰카 잘 쓸일이 없어서 많이 안써봤습니다ㅋㅋ

일반적으로 쓰는데는 더이상 따로 카메라가 필요없을듯 싶네요. 실내에서 이정도 저조도여도 디테일은 별로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나름 살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