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세계? 입문한지 벌써 7년차 그동안 연초와 번갈아 가면서 현타를 오고가는 생활이 반복 되었는데 드리퍼 또는 입홉 반폐홉 까지 시도 해보았지만 메쉬기기는 한번도 경험 하지못하여 이번에 샛번 클론을 트게 에서 구하여 기모찌님 영상보고 따라 했습니다 메쉬와 코일이 기울어져서 언제 지옥의 탄맛을 느낄지 모르겠으나 10초 장타 통과직후 나름 성공? 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원래 메커니컬 기기를 사용 해서 한다고들 하지만 없는 관계로 가변박스 기기에서 빌드를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메쉬쪽으로 기울서서 베이핑 해야 하는데 자세가 영 안나오네요 액상은 개인적으로 잘안먹는 그마로 시도 해봤는데 메쉬는 맛표현에 있어서 솜빌드보단 진하다 또는 직관적이다 하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미숙한지 맛표현은 확실히 아주 약간 솜빌드 보단 그마의 견과류 향이 조금 살아난기분? 이 들었습니다 잔뜩 기대 했지만 드라마틱한 맛은 안나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메쉬 빌드에 연습 해야 겠습니다 모바일 작성 술기운에 작성해서 글이 다소 매끄럽지않습니다 다들 즐건 밤되세요 ^^

다시한번 기모찌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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