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첵 > 포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포토
회원아이콘

아침첵

페이지 정보

도시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98) 작성일 님이 2018년 12월 03일 10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73 읽음

본문

쫀쫀한 흡압보다는 들어올 때 향이 어느정도 만들어져 스무스하게 퍼지는 정도의 느낌을 좋아하는데, 테세레는 너무 쫀쫀하네요. 솜 숯을 좀 더 치면 괜찮으려나
해서 원래 드립팁으로 바꾸니 흡압이 괜찮네요. 돔2 드립팁이 테세레에는 너무 뻑뻑하군요. 그러다보니 울템인데도 발열이 좀 있고, 그냥 쓰던가, G2님 드립팁 오면 그걸로 바꿔보는 걸로.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6

도시살자님의 댓글

도시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98)
회원아이콘 @맥입문자오호라 롱스템이 낫다는 것이군요. 그렇겠네요. 초반에 뭉쳐서 들어오는게 올라오면서 어느정도 풀릴테니까요 시도해보겠습니다.

술라코님의 댓글

술라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0.247)
회원아이콘 저도 테세라에 여러가지 드립팁을 끼워서 써 봤지만 무화기 자체가 짧은탓에 어느정도 침니역활을 해줄수 있는 드립팁을 써야 맛표현이 괜찮더라구요.  룩을 포기하시고 테세라 기본 드립팁이나 또는 그것보다 긴 드립팁을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테세라는 침니에서 한번 모아주는 증기를 순정드립팁이 한번 더 모아줘서 날카롭게 쏴 주는게 특징인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게 액상을 좀 타는 무화기가 되버립니다.  내경은 3mm 이하 길이는 순정이나 순정보다 긴 드립팁을 추천드립니다.  ex  - 이렇게 하면 룩은 포기를 해야한다는....

포토 목록

전체 80,015건 2205 페이지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