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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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한 흡압보다는 들어올 때 향이 어느정도 만들어져 스무스하게 퍼지는 정도의 느낌을 좋아하는데, 테세레는 너무 쫀쫀하네요. 솜 숯을 좀 더 치면 괜찮으려나
해서 원래 드립팁으로 바꾸니 흡압이 괜찮네요. 돔2 드립팁이 테세레에는 너무 뻑뻑하군요. 그러다보니 울템인데도 발열이 좀 있고, 그냥 쓰던가, G2님 드립팁 오면 그걸로 바꿔보는 걸로.
해서 원래 드립팁으로 바꾸니 흡압이 괜찮네요. 돔2 드립팁이 테세레에는 너무 뻑뻑하군요. 그러다보니 울템인데도 발열이 좀 있고, 그냥 쓰던가, G2님 드립팁 오면 그걸로 바꿔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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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맥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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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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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입문자흡압이빡빡한 무화기일수록 저는 드립팁길이가 있을수록 편하더라고요.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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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입문자오호라 롱스템이 낫다는 것이군요. 그렇겠네요. 초반에 뭉쳐서 들어오는게 올라오면서 어느정도 풀릴테니까요 시도해보겠습니다. |
검신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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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입문자정답입니다. ㅎㅎ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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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세라에 여러가지 드립팁을 끼워서 써 봤지만 무화기 자체가 짧은탓에 어느정도 침니역활을 해줄수 있는 드립팁을 써야 맛표현이 괜찮더라구요. 룩을 포기하시고 테세라 기본 드립팁이나 또는 그것보다 긴 드립팁을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테세라는 침니에서 한번 모아주는 증기를 순정드립팁이 한번 더 모아줘서 날카롭게 쏴 주는게 특징인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게 액상을 좀 타는 무화기가 되버립니다. 내경은 3mm 이하 길이는 순정이나 순정보다 긴 드립팁을 추천드립니다. ex - 이렇게 하면 룩은 포기를 해야한다는....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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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코으허허허허 맞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