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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21 09:50 6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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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시기를 짚어보니


2015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빨대 전담을 12만원인가 바가지 쓰고 입문을 했더군요


그것도 가장 인기있었던 저스트포그도 아닌 캉얼텍 하부코일 인기없는 모델로..


그럴만 했던게 당시 좀 촌스럽던 빨대류 디자인 중에선 캉얼텍이 가장 매끈하고 이뻤던 기억입니다 ㅋ



그 뒤로 카이푼,카라플,오키드 빌드입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맥모드를 쓰게됐는데


목숨과도 같았던 깔맞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마음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이젠 좀 귀찮은거죠 ㅋㅋ



그까이꺼 이젠 걍 대충대충.. 쓰고있습니다


( 사실은 배틀캡 더럽혀주고 라운드하우스랑 깔좀 맞춰주려 했는데 카퍼위에 코팅이 쉽게 안나가요..ㅠㅠ 

카퍼 위에 클리어 코팅 입힌 탑캡 처음봅니다 ;;별게 다 쓸대없이 고퀄이고 xx 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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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행열차님의 댓글

남행열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캉얼텍이면 그 캥거루 친구 말씀하시는 거군요!^^ 영알못이라 캥거라고 읽곤했어서, 나중엔 캥거루라고 불렀었네요;;ㅎㅎ 배틀캡은 비싸가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부럽슘니다~~

뭉뚝님의 댓글

뭉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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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열차캉거라고 부르는 분 많고 캉얼로 부르는 분 많았죠 ㅎㅎ
저도 첨엔 캉거라고 했는데 다들 캉얼로 검색하고 부르더라구요

(배틀캡 비싼거 아닙니다 소근소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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