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스쿨3 bmi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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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고 뭔가 알때쯤에 무쟈게 손에넣고 싶어하던 bmi mini.
트게에 떡하니 올라왔지만 거친 사포로 문대놓은것을 고민하다 구입.
열심히 폴리싱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에는 거의 사라진 vo칩 탑재.
분해나사가 안보여서 분해도 못해봤네요!
자석뒤에 나사가 있다고 하트님이 힌트를 주셨지만 자석을 뺄 방법이 없어
그냥 쓰고 있는중.....
역시 금속모드기라 무게감 벽돌입니다!^^
오래잡고 있으면 손에 동전냄새가 향기로운 bmi mini 모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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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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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시간의 흐름이 느껴 지네요.
어느새 고전 기기가 되어버린...ㅎㅎ |
매치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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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제겐 현역입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