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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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르크와 함께 가장 많이 먹었던 액상이 보바스 바운티였습니다.
공급 중단했다고 들었는데 최근 전담 돌아와 보니 다시
판매하고 있더군요.예전에는 니코틴 들어간 것만 판매했는데
요즘은 무니코로도 판매하고요.
목넘김이 묵직하고 제겐 단팥맛이 느껴지는 한때 연초맛 액상중에 가장 날렸던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키스푼과 스퀘이프x 빌드 해 보고 카이푼 라이트에 보바스 맛보고 있습니다.
공급 중단했다고 들었는데 최근 전담 돌아와 보니 다시
판매하고 있더군요.예전에는 니코틴 들어간 것만 판매했는데
요즘은 무니코로도 판매하고요.
목넘김이 묵직하고 제겐 단팥맛이 느껴지는 한때 연초맛 액상중에 가장 날렸던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키스푼과 스퀘이프x 빌드 해 보고 카이푼 라이트에 보바스 맛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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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할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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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바스 좋아했는데 ㅎ그병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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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크전에 판매했던 보바스 가지고 있던 분에게 졸라서 얻어 왔습니다^^ |
할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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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여전히 슬러진 ㅜ ㅜ그렇죠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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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크사골 우려 먹는 진한 맛이라고 맘 편안하게 생각합니다ㅜ.ㅠ |
할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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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저도 무시하고 맛있게먹었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