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새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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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전 쯤 페덱에서 주문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던 이노킨 쿨파이어가
새해 첫출근하니 회사에 도착해있었네요ㅋㅋ
물론 제 돈 주고 산거지만 남이 사준
선물같은 느낌이네요ㅋ
잊어버리고 있던 이노킨 쿨파이어가
새해 첫출근하니 회사에 도착해있었네요ㅋㅋ
물론 제 돈 주고 산거지만 남이 사준
선물같은 느낌이네요ㅋ
추천 1
댓글 3건
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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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돈 주고 산거지만 남이 사준
선물같은 느낌이네요ㅋ 잊을만 하면 도착. 이게 해외직구의 참맛이죠ㅋㅋ 츄천 |
내사랑박지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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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직구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ㅋㅋ
내 돈 쓰고 남이 준 느낌ㅋㅋ |
림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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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맛에 직구하면서도 월말에 돈을 어디다 썼나 보면..
마음이 쓰립니다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