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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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쫀쫀하고 정숙한 흡입 뉘앙스를 위해 선택한 푼 입니다.
타바코 펀치를 27게이지 0.85옴 빌드 인데 바로 직전에 먹었던 드레이븐 보다는
덜 날카롭게 올려주네요.
그래도 종이 타는 특유의 향과 텁텁함은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카이푼 라이트~
드바루엔 백도우롱을 넣었는데 이상하게 화학향 비슷한 뉘앙스가 느껴 지네요.
전엔 빠띠블럼에 넣었던가......
한카토 비우고 다른 무화기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간만에 꺼내든 울트로너 미니 스틱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것이 좋네요.
잠자고 있는 다른 녀석들도 부지런히 만져줘야 겠습니다~^^
추천 1
댓글 8건
시바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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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몇개이신겁니까..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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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감자°어....글쎄요......안 세어 봤는데 많긴 할겁니다......ㅋㅋ |
요이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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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 한 친구들 귀엽네요 아담하니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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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통350 쪼꼬미들도 여러개 있는데 휴대성이 아주 좋습니다~^^ |
칸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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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듯한 포즈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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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무슨 상상을 하는겐지~ㅋㅋ |
개마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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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우드 귀요미 멋집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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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왕기기의 다양함이 베핑핑의 소소한 재미 아니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