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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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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15) 작성일 님이 2022년 12월 12일 02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7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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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쫀쫀하고 정숙한 흡입 뉘앙스를 위해 선택한 푼 입니다.

타바코 펀치를 27게이지 0.85옴 빌드 인데 바로 직전에 먹었던 드레이븐 보다는

덜 날카롭게 올려주네요.

그래도 종이 타는 특유의 향과 텁텁함은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카이푼 라이트~


드바루엔 백도우롱을 넣었는데 이상하게 화학향 비슷한 뉘앙스가 느껴 지네요.

전엔 빠띠블럼에 넣었던가......

한카토 비우고 다른 무화기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간만에 꺼내든 울트로너 미니 스틱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것이 좋네요.

잠자고 있는 다른 녀석들도 부지런히 만져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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