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차니즘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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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없고 빌드 편하고 액상 부어넣고 끝내주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gemini rdta 와 와트고 볼트고 아무 신경 안써도 되는 dpro 133 입니다
아니 진짜 제미니 저거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지금 드랍데드, 리버스, 고지 다 내려놓고 저거만 쓰는데 증말 좋다고요
아니 진짜 제미니 저거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지금 드랍데드, 리버스, 고지 다 내려놓고 저거만 쓰는데 증말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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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찌그덕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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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유튜브보고왔는데 신박하네요! 맛표현어때요? 드랍쪽인지 드랍데드쪽인지 레코닝쪽인지.. 힌트좀주실수있나요? |
솔직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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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덕배맛표현이 주관적으로는 꽤 좋다라고 느낍니다 이걸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진하기라해야하나 뭉그트린다해야하나.. 드랍데드가 이렇다면 얘는 조금더 그 뭉쳐진것들을 풀어서 올려주는 느낌이며 진하기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빌드는 드랍쪽 생각하시면되고 쉽습니다 무화기 하나로 rda rta 병행이 가능한데 물론 저장 가능한 탱크형태로 쓸때에도 급할땐 드립팁으로 액상을 부어 드리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모든게 육안으로 확인이 되고 에어홀이 사이드이기에 가능하죠 그리고 누수는 절대 없다고 자부합니다
단점은 26mm 디자인과 탱크형으로 시용할시 경통 재질이 pc라서 액상을 탈것이고 코일을 너무 높일경우 경통이 녹을 수 있습니다 다른건 넣어두고 드랍데드와 제미니 두가지만 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