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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 vs 크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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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5.151) 작성일 님이 2019년 01월 26일 01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9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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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초향으로 주로 베이핑하고 있는 크오크입니다.
vg100인 크오크와 입호흡용으로 나왔다는 vg50의 크오크를 번갈아 가며 먹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만족도는 제가 1옴 코일의 입호흡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vg100의 크오크가 더 큽니다.
vg100 크오크는 살짝 달달하면서도 끝맛이 시가 넘버6의 뒷맛과 비슷한 목넘김이 있는데 vg50크오크는 단맛만 과하게 느껴지고 뒷맛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증기 내뿜는 허전함을 줍니다.
입호흡용이라고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입이 vg100에 적응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냥 vg100 크오크만 사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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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님의 댓글

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5.151)
회원아이콘 @류잼즐겨 먹던  보바스 바운티가 vg 100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오크는 vg90으로 알고 있는데  맥스 vg대신 100vg로 제가
써서 혼동을 드린듯 합니다.

김Nothing님의 댓글

김Noth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5.195)
회원아이콘 희한하네요 제가알기론 pg가 맛의 진함에 관여, vg가 무화량,점도에 관여한다고 알고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나보네요

견정님의 댓글

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5.151)
회원아이콘 @김Nothing일반적으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레시피 상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농도에 따른 맛 변화도 있을수 있어서요.
 그냥 제 입맛에 따른 참고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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