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뎅 갬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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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끈 약 3년차, 언제부턴가 잘만해오던 폐호흡이
부담되기 시작하더니 너무 달고 촉촉한 액상들이
물려서 급 현자타임으로 한동안 연초만 피웠네요..-_-
다시 연초 좀 줄여볼라고 요새 핫한 드바루에
피코도 새로 하나 영입해서 스뎅으로 깔맞춤!
블데헤 넣어서 피워보는데 이야...
달지도 않고 드라이하니 연초뽕이 가라앉네요 +_+
사이즈도 쪼끄만한게 이래서 피코를 쓰는군요!
부담되기 시작하더니 너무 달고 촉촉한 액상들이
물려서 급 현자타임으로 한동안 연초만 피웠네요..-_-
다시 연초 좀 줄여볼라고 요새 핫한 드바루에
피코도 새로 하나 영입해서 스뎅으로 깔맞춤!
블데헤 넣어서 피워보는데 이야...
달지도 않고 드라이하니 연초뽕이 가라앉네요 +_+
사이즈도 쪼끄만한게 이래서 피코를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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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오전3시6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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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이엔드의 끝은 피코.. |
Vistret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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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6분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죠 +_+ |
오전3시6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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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retto이제 다시 연초가시지 마시구 맛난 베이핑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