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ykin 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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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장때 사와서 먹던 이녀석도 거의 다 먹어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대용량으로 담아올걸. 연초계열이라 폐홉으로 먹기엔 너무 진하고 탱크가 딱입니다. 부드러운 청포도향이 견과 베이스 위에서 단단하게 잡혀있는 니코3짜리도 나쁘진 않지만 좀 더 넣어서 타격감을 잡았다면 느낌이 또 다를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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