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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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직장 및 외출용 하카 시그니처 입니다.
기본적으로 멘솔유저라 민트를 좀더 많이 쓰긴하는데 민트만 해선 연초 멘솔 느낌에 많이 부족해서 리프도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드래그2 - 파이어클라우드 + 프리맥스 메쉬프로 탱크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뒤에는 스컬탱크도 대기중입니다
2가지 액상을 각각 탱크에 담아놨습니다. 집에서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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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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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 어떤가여 |
배반동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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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굳이 폐호흡기계의 무화량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저는 외부에선 말 그대로 담배 대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고 그럴 목적으로 쓰고있고 외부에선 폐호흡기의 무화량이 필요하진 않다보니 충분히 만족합니다. 아직 아쉬운점이라면 새로 나온것이다보니 맛이 담배맛과 멘솔맛 두가지 뿐이라는점이겠죠. |
이삭토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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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에는 무슨액상 주로 드시나용?? |
이삭토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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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아 하카는 액상이 들어가있는 팟이군요 ㅎㅎ;;; |
배반동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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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네 방식에따라 250~300회 가 평균이라는데 전 짧게 짧게해서 그런지 300회가 좀 넘더군요
그리고 저는 담배맛 멘솔맛 같이 씁니다. 비율로 치자면 담배맛 1 : 멘솔맛 2 정도입니다. 너무 멘솔맛만하면 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요 그래서 팟을 담배맛 멘솔맛 둘다 들고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