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즘 완전 데일리 아이템이 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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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담배인가 벽돌인가 이걸로 집을 지어야 하나 하면서도 맨날 들고다니네요.
그런 와중에도 브미 브라스로 하나 더 영입하고 싶다니 휴우...
거기다 추가로 여기저기들려오는 악평에도 불구하고 카르나쥬를 영입하였습니다 - 이건 또 왜 이렇게 무거워
정말 무쓸이면 룩딸용으로 소장해야지 하면서 어제 첫 빌드를 올렸는데...음?
왠걸 생각보다 흡압도 잘 맞고 맛 표현도 적절하게 느껴지네요.
사람마다 맞는건 역시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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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theku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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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영롱하네요 ㅎㅎ 스킨작업 하셨어요?저는 투명스킨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
MrDea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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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uro전투용으로 쓰고 있습니다...잔기스는 계속해서 나고있지만 경년변화때문에 색이 변하고 하면서 또 사라지고...
이런멋으로 산거라서 스킨작업은 절대 안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