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용하는 기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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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세계로 인도해준 요스타 라이브퍼 160
입호흡으로 시작했는데
탱크가 어딜 갔는지 안보이네요.....
현재 팔콘 탱크와 맞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콘에 M2 코일 물려서 쓰는데 요거 괜찮네요
두번째 베이포레소 럭스 킷
단맛은 정말 잘 올려주기도 하고 묵직하지만
전투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스크래치도 많고 찍힌곳도 있네요 ;;;
GT8 코일이 괜찮다는 얘기를 줏어듣고는 장착했는데
코일이 불량인지 액상이 튀다못해 넘쳐 흐르는 지경에 이르러서 현재는 QF 메쉬 코일 사용중입니다.
세번째 베이포레소 케스캐이드 원 플러스 SE
처음에는 탱크나 RDA 또는 RTA를 사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던 중에
그정도 비용이면 한발짜리 가볍게 들고 다닐 만한게 괜찮겠다는
자기 합리화로.... 이번에 들였습니다
케스캐이드에는 기본적으로 CCELL 코일이 들어 있지만
이번에 CCELL2 코일을 구입하면서 니가 한번 들어가봐라 하고 꽂았는데
흡입감이 엄청 뻑뻑한데 맛은 또 생각보다 잘 올려주네요
RDA나 RTA로 넘어 가고 싶긴 하지만
영업직인 관계로 (라는 핑계로....)
당분간은 탱크로 다니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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