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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54.251) 작성일 님이 2019년 04월 18일 21시 1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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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BB입니다.
핵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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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우소장님의 댓글

우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0.131)
회원아이콘 @공손일단, 기본적으로는 BB와 동일하게 반폐호흡으로 널널한 편입니다. 드립팁 내경 좁은 것으로 바꾸고, 노틸러스 브릿지 입호흡 어댑터해도 생각보다 '아, 입호흡이다' 하는 느낌은 안 옵니다. 그래서 입호흡 하려면, 많은 다른 분들처럼 에어홀을 막던가 하는 추가작업이 필요합니다.

우소장님의 댓글

우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0.131)
회원아이콘 @공손그것도 있는데 제가 최대로 줄여서 쓰거든요. 딱 1홀만 열고서...
그에 비하면 흠...2~3배 정도 느낌입니다. 주관적이긴 합니다만 거두절미하자면 빡빡한 입호흡은 아닙니다. 반탐 외부에 에어홀 손으로 막고 흡입해도 제가 받은 제품은 조금 세는 느낌이네요. 다른 액세서리들 알아보고 사용하면 좀 나아지려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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