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면서 연초태우다가
15년도에 전자담배를 처음 입문하게됐습니다
그때 당시엔 모드기기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탱크는 유웰 크라운탱크였나..?
마더스 밀크랑 무슨..연초맛 액상이었는데 두개가지고 베이핑하다가
16년도에 군대가면서 다시 연초를 태우게됐어요
전역하고 아이코스 한 2년정도 피우다가
아이코스 냄새마져 쩐내가 나기 시작하면서
주변에 베이핑 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가고
관심이 다시 생겨 csv 하나와 더블배럴v3랑 드뢉데드 하나 영입했습니다!
더블배럴 평은 뭐..그립감 이외엔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데
디자인 색깔 그립감 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

아포칼립스 클론도 하나도 구입했는데
리빌드하는데 나사선이 이미 망가져있더라구요
환불하기도 귀찮고 첫 클론이 엉망이어서 그런지
앞으로 클론 살일은 없을것같네요!

확실히 같은 액상을 csv랑 rda로 먹어보니
rda 뽐뿌가 제대로 오네요..
무화기한 2개정도 (이미 추가로 뉴 아포칼립스, BTFC구입) 더 구입해서 5개정도 구비해놓을 생각인데! 싱글, 메쉬,듀얼 골고루 갖고 있고 싶네요!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얼마전에 시그뉴에서 20프로 쿠폰떳을때 액상도 10만원치 주문했슴다! 오면 올리도록할게요!

p.s 셤기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똥손으로 리빌드하느라..
진땀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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