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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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으로는 솔트말고는 거의 오지를 않으니 급하게 펀치가 필요하면
그냥 폐홉에 6으로 달립니다.
열받고 짜증나고 힘들 때, 아침나절 술 대신 좋으네요.
그냥 폐홉에 6으로 달립니다.
열받고 짜증나고 힘들 때, 아침나절 술 대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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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헤릿헤릿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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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가 뽕이 온다해도 타격감이 없어서 좀 그렇지 않나요 |
콰트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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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안전하게 땡기세요! ㅎㅎ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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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릿헤릿필요한게 ㅋㅋ 취하는거라 ㅋㅋㅋ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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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ㅎㅎㅎ 뭐 니코야 ㅋㅋ |
프로학식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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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미리로 땡기면 니코뽕 오기전에 목이 아파서 그만둡니다ㅠㅠ
나약한 모가지...ㅠㅠ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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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학식러옹 그런가용 @.@ 전 모가지를 열어서 땡겨서 안아픈건가...그것 때문에 목 아픈 적은 읎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