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자랑 - 세븐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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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후 일본으로 떠나는 구 줌바 현 칼리입니다.
지금도 제 최애 액상은 세븐데이즈 애플 오리지날, 애플 아이스입니다.
그 예전에 빨간 유리 스포이드병..
쨍한맛이 참 좋았었죠.
간만에 폐홉 액상을 좀 쟁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쟁이는 버릇이 있는데 간만에 사봤습니다.
전 국내에서 생산되는 외국 브랜드 액상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뭔가 맛이 다르게 느껴져요.
워낙 베이핑 기기 시장이 줄어들기도 했고,
이전 제품들로도 충분한 시대라 이제는 액상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최애 액상은 화학향없고, 단맛이 과하지 않은
세븐데이즈, 클라우드너즈네요.
요즘 추워지니 디저트류 액상 팝콘 계열도 끌리네요.
모두들 액상 구경하시구 잼난 베이핑 되셔요. :)
추천 2
댓글 6건
하니슈님의 댓글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리뷰도 언제 함 써주세용 |
KALi님의 댓글
@하니슈넵 후기남길게요 |
루모스님의 댓글
저 혹시 세븐데이즈 구매처 좀 알수 있을까요? |
KALi님의 댓글
ejuicesteal에서 구매했어요. 미국 사이트고 배대지써야해요 |
김봉봉건어물님의 댓글
저도 해외액상 많이 구매하지만 해외것도 맛없는건 진짜 맛없긴하네요 ㅎㅎ
같은액상 향료만 사서 배합해서 먹어보고, 완제품 먹어보니 합성니코틴 때문에 맛이 조금 틀리긴 한것 같습니다 ㅎㅎ 최대한 맞춰보려고 이것저것 시도중입니다. 불금 보내세요~~!! |
KALi님의 댓글
@김봉봉건어물ㅎㅎ 이제 검증된 브랜드로만.. 아마 버린 액상이 더 많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