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얘네들만 가져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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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출근할때 Juul과 제로 이렇게 두개의 디바이스를 가지곡 출근합니다.
근데 50mg 솔트닉을 구매한 뒤로 어느샌가 Juul보다는 제로를 더 선호하게 되네요.
오늘 결국 연무량이 많은 모드기기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도너츠정도는 연습할 수 있는 10mg의 망고맛 액상 하나와
니코뽕을 위한 스피어민트 솔트닉, 쿠바노실버 솔트닉 이렇게 가지고 출근했네요.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베이핑이 되십시오!
추천 1
댓글 7건
plo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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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케이스가 필요해보입니다 츄릅.. |
소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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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ki워낙 덤벙대는 성격이라 하나씩 잃어버릴거 케이스를 구매할 경우 한번에 모든걸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위생상 문제가 된다면 주머니에서 꺼낸뒤 호호 불어서 베이핑을 하도록하겠습니다. |
plo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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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아빠불안불안 츄릅.. |
소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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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ki혹시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plo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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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아빠안전상의 문제는없죠 ㅎㅎ
제가 기기 기스나는걸 싫어해서 츄릅.. |
소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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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ki아!!!! 그렇군요... 저도 첫 1주일은 금이야 옥이야 관리했습니다만, 무광이 아닌지라 조금의 기스에도 표가 확나더라구요... 그래서 3주정도 맘고생하다가 그냥 전투용으로 쓰고있습니다! |
plo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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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아빠그냥 전투용으로 쓰는것도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