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diy에 빠져 있을때 했던 겁니다
이칭이라고 하고. 배터리. 소금. 식초. 면봉. 그리고 집게가 달린 전기선? 만 있으면 가능한 겁니다.
물론 레이저 엔그레이브. 같이 깔끔하진 않지만 음악하시던 분들이
발판알루미늄 상자에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을 싸게 넣고 싶을때 했던 방식이라서 싼 맛에 마니 하시더라고요.

레이져 프린터가 있으면 더 심도있는 그림을 넣을 수도 있지만 전
화이트로 쓰고 테이프로 경계선을 만드는 정도로 끝마쳤었습니다.
그래서 퀄리티는 망작이죠. ㅎㅎ

1590 알루미늄 Diy box 모드에 마니 사용들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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