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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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근무 빡시게 하고 퇴근했네요 ㅋ
간밤에 술김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예전에 사진은 안찍고 안늘면서 카메라질은 엄청 했던 시기가 있었드랬죠.
결국 똑딱이 두개만 남기고 다 정리했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전담도 정리하게 된다면 요 빌렛 요고요고 남기게 될거 같아요 ㅋ
언팁으로 바꿔줬는데 넘 이뻐서요~ 심플한게 최곱니다~
오늘도 소주 일병 해야겠습니다 ㅎㅎ
추천 2
댓글 12건
보로에빠졌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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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인 빌렛도 언젠가 한번쯤은 소장하고 싶네요…!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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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에빠졌다전 트게에서 완전 꿀매로 구했는데 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큽니다^^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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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ㅎㅎ
빌렛 하나?.. 아님 스터비를 하나? 뭐든 하나쯤은 있음 좋지 않을.. 뭐 이런거죠 ㅎㅎ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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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스터비도 좋은 선택지지만…저는 원본 빌렛 추천드립니다~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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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출아 웨요 스터비 RBA 폐흡 좋을거 같은데 뭉뚝하니 이쁘구..
빌렛이야 마지막으로 하나 다시 들인다면 당연히 원본을 겟해야죠 ㅎㅎ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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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저도 지코바에 쏘주한잔 할겁니다 :)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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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아하 폐흡러였 ㅋㅋ 그렇다면 스터비 괜춘합니다^^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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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치킨엔 역시 소주죠 ㅋㅋ bb |
칸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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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빌렛만 남기고 보로기 다 정리했네요 ㅎ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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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여윽시 배우신 분~~~^^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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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빌렛을 제외한 모든 보로에 관심이 있습니다...ㅋㅋ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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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어허 자기최면중인데 여기서 이러시면…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