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면 되겠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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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쩌다 1453 기성기기를 얻어서
몇 번 피다 말았던 전자담배였는데
궐련형 전자담배가 핫해진터라
아이코스로 넘어오면서
호기심에 모드기기도 하나 들였습니다.
그냥 그게 그거겠거니 싶어서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이쁜 기기로 골라서
하나 샀는데
무화기 마다 맛표현이 다르다는 걸 알고
벌써 무화기만 두 개를 더 들였네요....

하나면 되겠지 싶었는데
지금은 또 여름 대비
월탱크를 끼울 가벼운 모드기기를 찾고 있습니다....
돈 아껴보려고 했던 건데
돈이 더 들게 생겼네요 ㅋㅋㅋ
전담은 취미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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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우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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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없는 듯, 있는 그런 취미지요. |
욜욜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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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기보다... 심각한 개미지옥 중독이라 봅니다 ㅠㅠ 계속 들이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