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에서 오리온으로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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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동안 먹어보고 테스트해보고 그냥 넘어왔습니다. 오션 스캘럽!
연초끊고 궐련피면서 좋았는데 궐련형도 피다보니 찐내 싫고 꽁초 나오는것도 귀찮아서.. 팟형식 오리온 로스트베이프로 왔습니다.
입호흡, 0.25옴 팟, 파랑색 (몇W인지 모름;; 흰,파,빨 에서 중간)
전 타격감은 무조건 있어야 했는데 그냥 타격감 포기하고 시가향이나 연초향 들어간거 검색해보고 시연해보고 사려구요. 스위든꺼 많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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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카이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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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궐련에서 칼리번넘어왔어요 ㅎㅎ
매일 꽁초랑 기계청소하면서 아 이게 모하는건가하다 넘어왔다는 ㅎㅎ |
뿌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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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드나고면 1.0옴 인식해서 쓰는게 입홉에 가장 잘 맞더라구요 전 ㅎㅎ 이스크라이브로 인식하고 14나 16와트 정도면 나쁘지 않으거에요. 부스트랑 warmth최저로 두고 하면 팟 수명도 길어집니다. 오리온이 팟 유지비가 너무 비싸서여 ㅠㅠ |
dayligh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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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ㅋㅋ 저도요. 물론 맛은 연초보다 더 멀어졌지만, 새로운거에 적응하자 생각하면서 넘어왔습니다! |
dayligh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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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왑아, 이스크로 옴 맥스수치 바꿔서요? 한번 해볼게요! 그러고보니 사고나서 이스크 한번도 연결을 안해봤네요;;
와트 한번 바꿔봐야겠어요, 부스트랑 warmth 한번 바꿔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팟 잔뜩 구매해 놓으실거면 sourcemore.com 여기 싸요 한번 둘러보시길 ㅋㅋ |
뿌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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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아 전 avp사고 오리론 바로 상자에 고이 넣어서 장식용으로 세워 뒀습니다 ㅎㅎㅎ 가끔 꺼내서 들고 나가는 정도로 씁니다. 그래두 사이트는 즐찾 해둬야겠네요 ㅎㅎ 감사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