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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작성일 님이 2019년 07월 15일 16시 1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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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회원아이콘 @PlayNoma입이 섬세한편은 아니라서...(나빠지진않아요)
장점이라면 솜양,솜정리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거하고
액상유입이 솜을 양쪽으로 내리는것과 차이가 없다는거정도..

그리고 솜 액상부족양을 잘 모르는분들은 한눈에 파악이 잘된다는거정도네요.
(싹뚝잘라서 마무리한쪽이 액상이 조금만 부족해져도 마르는게 보이거든요.)

메르큐노님의 댓글

메르큐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7.250)
회원아이콘 신박하네요.... 다만 다른건 몰라도 액상유입이 한쪽이다보니 위쪽(바닥에 닿지 않은 쪽)은 마르고 아래쪽은 촉촉해서 비대칭하게 솜이 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슬며시....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회원아이콘 @메르큐노생각보다 쥬스홀에 솜이 짧고 숱을 치기때문에 액상유입은 잘됩니다.
액상보충만 잘 해주면 아직까지 솜이 타는 일은 없었어요..
지금 올라와 있는 사진이 제 나름 최대한 뽑아 먹은건데 솜은 타지않았더군요.
(나름 검증? 해보고 올렸어요. 아 장타엔 좀 약하긴 합니다.)

특수코일은 아직 시도해보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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