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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141) 작성일 님이 2019년 07월 20일 12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8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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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어닥쳐도 내 딸랑구를 위해 비에 샤워하면서 야외에서 베이핑

입호흡유저지만 투박하게 적힌 DRAG 라는 글씨와 영롱한 광택, 유니크한 레진때문에 입문기기로 선택한 플래티넘

역시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무게와 크기때문에 출근할때는 칼리번만 들고 다니게 되네요

실버와 블랙 월탱이 패택에서 언제 올지 모르지만 스뎅빛깔의 콜드스틸이 21700 배터리를 품은채 대기하고 있어요

블랙에 어울릴만한 한발 기기로 눈차크, 플린트킷, 이지스 솔로가 칼리번을 대체할 후보로 제 머리속에서 경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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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흡님의 댓글

석연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141)
회원아이콘 @여웅10개 3달러도 안하더라구요 색상별로 오고
생긴건 별론데 흡압은 월탱 순정 드립팁 보단 조금 양호하고 액팀도 조금 줄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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