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성이 좋은 위즈멕 룩소틱 mf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경험하고싶은 입문자분에게 강추합니다.
외출용 이노킨 쿨파이어 미니가 하늘나라가서 주머니가 무거워졌습니다..만, ipv v3 mini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전자기기들을 쓸때 컨셉이나 디자인적으로 옆그레이드를 즐겨하기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잘안쓰시는 기기들을 좋아합니다!

어제 까지는 크툴루 묠니르 올려서 21700 한발 바텀으로 썼는데
오늘은 제우스X를 18650 두발에 올려봤습니다.
액상은 네스티로 입문해서 그런가 하이민트가 좋네요 ㅎㅎ
캐슬롱은 저랑 안맞는 느낌이에요.. 프리빌트 코일을 쓰기때문에
0.7옴 주문한거 오면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때문에 만타 MTL이 놀고 있습니다.
캉얼 쥬피에는 뎀베이프 프레지아를 올려놨는데 제법 괜찮은 22mm 무화기같습니다!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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