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놈+진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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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마일드 세븐과 아틱시가 강한 맛의 만남.
목 넘김과 닠뽕이 동시에 충전되는 독한 놈이 되어버리네요.
진 갈색과 투명한 액상이 섞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마치 독극물 같기도....
5~6번의 흡증 으로도 관자놀이의 핏줄이 볼록볼록 꿈틀대는 것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내려놓게 합니다.
외출에 들고 다닌다면 이거 하나만 있어도 하루는 문제 없겠네요.
근데...금방 몸이 적응해 버릴 거 같은 느낌이 쎄~하게 드네요....ㅡ,.ㅡ;;
추천 2
댓글 6건
매치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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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상상이 현실같은 느낌적인 느낌!!!!^^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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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로 피뽑은줄~~~ㅋㅋ
아흐 닉뽕 좀 씨게 느껴봤음 좋겠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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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박스많은 흡증을 자제하게 만드네요~ㅋ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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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출그러고 보니 피 뽑는 느낌도 나네요 ㅋㅋㅋ
아틱시가 강한맛이 나름 고농도여서 닠뽕이 바로 옵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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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아메리카노 블랜딩 중인 느낌입니다.
강하고 진하고 씁쓸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느껴시는 타이밍의 사진!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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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흡증 하려다 섞이기 시작 하는 모습이 멋져 보여서 한 컷 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