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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작년10월부터 준비만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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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미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2.42) 작성일 님이 2023년 04월 26일 12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4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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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되기 힘드네유 

벌서 점심시간입니다 맛점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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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현일님의 댓글

현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27)
회원아이콘 저도 참 힘들게 얻었지만
아빠는 병원만 몇번 왔다갔다 하지만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혼자 주사놓고
호르몬때문에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하고 살찌면 그것에 대한 상실감도 있고
많이 힘들어할겁니다.
그 기분 맞추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해하고 받아주세요
그렇게 찾아온 아기는 많이 이쁘고 사랑스러울겁니다
제2의 고통이 시작되겠지만 지금의 고통에 비하면 즐거움일겁니다.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출산 준비 중이시라면 축하드립니다!!!!

이르미르님의 댓글

이르미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3.182)
회원아이콘 @현일정확하세요 ㅎㅎ 지금까지 맞은 주사만 140개 정도 된다고하네여 배에 멍자국도 생기고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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